| 제목 | ‘2026 충청가구엑스포 & 홈앤리빙더쇼’ 5월 청주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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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미사이언스 김연옥 기자 |
봄 이사철과 초여름 혼수 시즌을 앞두고 충청권 최대 규모의 가구 박람회가 열린다. ‘2026 충청가구엑스포 & 홈앤리빙더쇼’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며, 실수요 중심 전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를 중심으로 세종·대전·천안 등 충청권 주요 생활권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다. 청원, 금산, 진천 등 가구단지 수요층까지 폭넓은 방문이 예상되며, 기존에 지역별 가구단지를 찾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행사는 ‘썸머 리프레시 홈페어’를 주제로, 계절 변화에 맞춰 주거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최신 가구 트렌드와 실용적인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혼수가구와 입주가구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는 물론 1인 가구 맞춤형 제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실제 주거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전시 구성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침대, 소파, 매트리스, 수납가구, 테이블 등 기본 가구를 비롯해 인테리어 소품, 침구, 주방용품, 생활가전까지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현장에서 상담까지 이어갈 수 있어, 온라인 중심 소비 환경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박람회만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LG전자 가전 특별전이 함께 진행된다. 냉장고, TV,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최대 40~7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혼수 및 입주 준비 고객을 위한 가구·가전 동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실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자동차를 비롯해 스타일러, TV, 김치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이 포함된 추첨이 진행될 예정으로, 방문객 유입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가구 배치, 공간 활용, 인테리어 방향성 등을 제안하는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구매 팁과 인테리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주말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이사 예정 고객 중심으로 관람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목요일과 금요일 방문 시 비교적 여유로운 상담과 구매 환경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인테리어와 가구 솔루션을 제안하는 행사”라며 “충청권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실속형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4일간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일정과 관람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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